아침에 일어나서 씼고 그냥가려다가 서운해하시는 어머니긴 끓여주신 미역국에 밥말아먹고 나와서 스타벅스행 T형이 여자친구 J랑 픽업해준다해서 아아 3개들고 기다리다가 만남 1년 반만에 만났음에도 변한게 없음 둘다 나이 먹어서 유해진거 빼고는 뭐 3시간 30분을 거의 쉬지 않고 떠들며 도착 도착해서 막국수에 보쌈때림 택시비에 기름값 대용으로 내가 샀다 W랑 S누나는 캠핑하던거 정리하느라고 시간이 안맞아서 바로 워터월드에서 만남 워터파크 언제 갔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이제 아마 평생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날 결혼한 고등학교 친구들 J랑 H도 딸 데리고 도착 딸이 너무 겁을먹어 정신없는 둘이 각각 애볼때 T형과 여자친구 J랑 같이 유수풀 2바퀴돌고 놀이기구 타러 갔는데 3명은 애매해서 2명은 올려보내고 딸 2명 데리고 오신분과 하나타고 내려솨서 H 딸과 놀다 취침 40여분뒤에 T형이랑 J가 왔는데 이제 내려왔다함 S누나랑 W는 밥먹으러 간게 오래걸려서 못찾음 마지막으로 바디슬라이드 타러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