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안마시고 일찍 잤더니만 일찍 깸 고베사는 일본인친구가 9시전에 가야 좀 사람들 덜하다고 해서 사람 없을만한곳 위주로 정해서 움직였는데 다들 비슷한 생각인건지 후시미 미나리로 사람들이 많이옴 여느 신사처럼 소원 엮어두고 바램 적어두고 여우 관련된 신사인건지 팻말조차 여우 모양 천천히 보면서 올라가는데 인스타에서 자주뜨던 Reality VS Instagram이 왜 뜨는지 간단하게 알 수 있었다 중간중간 길막하고 지들 영상찍는 애들이 많음 대부분 중국진상들인데 걍 무시하고 지나감 길 고양이와 산불조심 팻말 반복되는 등산에서 뭔가 새로움이 나왔다 등산이란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땀에 절어질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물 안가져왔으면 탈수증 왔을듯 물 퍼먹는건지 손 씼는건지 기억안나서 그냥 내비뒀고 여우는 나름대로 귀여움 뭔가 만화적 소재로도 여우신사 영물여우가 나오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이었다 그렇게 내려와서 교토역으로 이동해서 JR 간사이패스가 가지고 있는 교토 시영 지하철 1일권 교환했...
원문 링크 : 2024. 06. 15 (토) [일본 교토] 후시미 이나리 토리 & 교토 시영 지하철패스 & 버스패스 & 절투어 & 초밥 와규세트 & 산넨자카 & 니넨자카 & 무리한 걸음 &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