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어디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다 뭘 해야되는지 알지만 늙은 인간의 게으름 운동도 귀찮고 심지어 먹는것도 귀찮 그나마 다행인건 한국 일본여행으로 돼지가 되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아파서인지 오히려 빠짐 공복체중 78kg 이면 작년 말이랑 비교하면 거진 18kg 이상 차이가 나니까 살만함 하지만 몸무게가 빠져도 한달 가까이 노는 것에만 몸과 뇌가 적응 해버려서 움직임을 제한하고 멍때리며 그냥 살아만 있음 어제 수영장도 더 가능했는 그냥 나오고 말입니다 확실히 놀기만했어서 제대로 시작을 안함 역시 관성이란 개 무섭다 진짜 요리도 귀찮으니까 시켜먹음 할인생사하길래 12불 안껴서 시킴 하나만 먹고 밤에 먹어야지 생각했는데 역시나 돼지는 앉은자라너 1시간안에 뚝딱 그러고나선 정리한 다음 침대와 한몸이 됨 이것저것 인터넷 구경하는데 진짜 대 혐오의 시대가 아닌가 싶다 뭐 생각의 자유야 다들 있다지만 입밖으로 꺼내는건 다른 이야기인데 말이야 주관을 잘 가진것과 상대방을 고치려 드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