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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2 (화) [호주 TGV] 옆집 공사 & 귀차니즘 & 마지막 스윙 준비

 2024. 07. 02 (화) [호주 TGV] 옆집 공사 & 귀차니즘 & 마지막 스윙 준비

아침 7시 부터 어느쪽인지 모를 집에서 30분넘게 망치로 두들기는 소리가 나서 깸 잠잠할때 다시 자려 했지만 이미 깨버림 이것저것 할거 계획했다가 멍때림 오랜만에 책이나 보려 하다가도 15분보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늘어져 있었다 진짜 오늘이 영어 공부전 멍청하게 쉬는 마지막 날 평소스윙은 이것저것 챙겨가는데 이제 짐 다 빼와야하고 수하물 귀찮으니 내일은 보조배터리와 이어폰만 챙겨야지 안가져가고 그냥 두니까 정리할게 줄어서 좋다 밥하기 귀찮아서 치킨가스덮밥에 라면주문 받으러 나갔더니 노을이 미쳐버렸구여 호주와서도 하늘 볼일이 많이 없었다 싶었다 저녁먹고 뉴스보면서 쉬다가 일찍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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