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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2 (금) [호주 TGV] 늙음 이슈 & 해장 & 드라이브 & 무한 맥주

 2024. 07. 12 (금) [호주 TGV] 늙음 이슈 & 해장 & 드라이브 & 무한 맥주

아침에 일어났는데 개 피곤함 뭔가 머리가 지끈거리는게 반복됨 주량 넘어가서 속쓰린게 아니라 술이 깨는중이라서 오는 두통 그렇게 계속 누워서 쉬고있는데 S에게 시험 끝났다고 연락이 왔다 대충 씼고 정리하고 바로 엘리자베스키 S태워서 고민하다 덜복잡한 이스트빅팍 하카타 지겨워서 사무라이 라멘집 갔는데 나쁘진 않은데 하카타는 해외패치적용해서 덜 짠데 여기는 일본식 그대로라 국물이 조금 짠편이다 그래도 호주애들한테는 안짤거 같긴하다 근처 펍에가서 낮맥주하면서 이야기 지옥같은 PTE 이야기를 듣는데 나의 미래 원래대로라면 깔짝이라도 해야하는데 게으름 뭐 계속 WFD듣기는 하는데 듣기만하는 것과 다 외우고 들어보는 것은 다르니까 반복의 힘을 믿으면서 진행해 가야지 킹스파크 올라가서 잔디에 앉아서 멍때림 커피마시면서 또 쉬지않고 이야기하다가 S는 쉐프하는 J 저녁에만나고 나는 FIFO하는 J만나기로했다 붕뜨는시간 할거없으니 또 맥주 맥주 한잔 또 하면서 반복되고 비슷하지만 이런저런이야기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