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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6 (금) [한국] 휴식 & 마음 편한 만남 & 가치관

 2024. 10. 26 (금) [한국] 휴식 & 마음 편한 만남 & 가치관

오전내에는 3일간의 술과 이동 그리고 순간순간 계속 정보 찾아보느라 지쳐있던 뇌와 몸을 그냥 가만히 둠 잠만 12시간 자고 일어나서 멍때렸다 S누나 집에서 모이기로 했기에 5시에 맞춰서 천천히 갔지만 제일 일찍도착 장보고 온다던 H랑 J는 살게 많은데다가 딸래미를 데리고 오다보니 정신없이 옴 고작 4-5달 사이에 많이 커버린 아기 여전히 낯은 많이 가리지만 고양이 스러움은 그대로여서 마냥 귀여웠다 T형은 차가 막혀서 30분 늦게 도착 다들 퇴근도 하고 온거라서 정신없이 차리고 돌아가며 요리 애보기 계속하면서 먹음 아기때문에 5명중 1명은 테이블에 없었다 과거 같이 했던일들 이야기 현재 이야기를 계속 끊임없이 하면서 오래 못봐도 가치관이 달라도 불편하지 않은 관계를 느낌 딸랑구가 얻어온 전어를 낚시하는 형보고 손질하라니까 본인은 먹는건 안한다고함 방생왕 T형이었다는걸 거진 10년만에 앎 고등학교 친구들은 뭔가 소원해진 느낌인데 여기는 서로 클라이밍이라는 공통점과 자주 부대끼다보니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