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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8 (월) [한국] 고등학교 친구 집 방문 & 시절인연

 2024. 10. 28 (월) [한국] 고등학교 친구 집 방문 & 시절인연

푹 쉬었음에도 완전한 회복은 안됨 이러다가 스쿠버 가능할지 모르겠네 3연속 3다이빙하고 호치민가서 6일놀고 퍼스가는걸로 해서 잡아뒀다 이제 한동안 또 해외 못가는데 미리미리 놀거 놀아두고 들어가야지 호치민 딱히 할거 없을거니 맛집탐방하고 마냥 충전으로 쉬다가 퍼스가야지 내일저녁에 마지막 약속 잡아두고 내일모레 부모님이랑 갈 한정식집 예약 빠듯하게 잡아서 약속을 안잡은 것도 많은데 진짜 빡빡한 일정이었다 다시 퍼스가서 여유롭게 지내야지 저녁에는 친구 집가서 쉬면서 이야기 뜬금없이 조니워커 블랙라벨 사둬가지고 마시는데 온더락조차 안마시다니 가리지 않지만 늙어감과 각자의 취향이 달라지고 있음이 드러났다 오늘도 반복되는 과거팔이와 시절인연 나만 느끼는게 아니라 S 역시 거리감을 느끼고는 있지만 내색안하던 것 뿐 아내분은 아기를 재우느라 늦게 나오셨는데 거의 처음 뵙는것임에도 불편하지 않았다 그냥 S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해서 공통주제로 S조금 놀려먹다가 프리랜서셔서 일 마무리할게 있으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