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사부작사부작 정리하고 친구들이랑 내물건 우체국 택배 보냄 보내려던 것들 전부 부피 무게가 나가서 캐리온으로 못가져가니까 보내버림 노트북에 키보드만 없어도 무게는 될건데 여튼 비행기 체크인하고 이걸 바탕으로 해외출국 장기정지 문자만 수신되게 바꿈 돈들어도 본인인증들 가끔 하려면 해야지 아니면 이래저래 귀찮아지니까 드러누워서 시간보내다가 부모님이 같이 가시겠다고 해서 공항까지 함께이동 노을이 죽여줬지만 사진사 이슈로 잘림 한국의 노을도 아름다운건 마찬가지인데 거의 올려다볼일이 없이 팍팍하게 살았다 부모님이랑 함께한 올해 마지막식사 공항식사치고 괜찮았고 가격도 저렴 그냥 평소처럼 이야기하면서 대화하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툭 던지듯이 당신들 걱정말고 니인생 살라고 하셨다 요전에 드렸던 말들이 신경쓰이셨나보다 비행기타러 갔는데 네 지연이에요 더군다나 이어폰은 전부 어디간거죠?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기다리면서 진상들을 많이 보았는데 지옥일듯 했는데 역시나 지옥이 펼쳐진 비행기였다 착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