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두시간은 딴짓 하다가 시간도 늦었고 옆에 자리도 텅텅비어서 누워서 기절했다 거의 전체적인 줄들이 전부 그런식이었다 이어폰 꽂고 누웠는데 비행시간동안 4시간 잔듯 아침에 일어나서도 뭔가 멍한 상태로 있었다 9시에 공항에 도착해서 빠르게 전자세관 호주 여권 가졌는데 영어 잘 못하는 아주머니 전자세관에서 머뭇거리시길래 하는법 알려드림 결혼이나 자식통해서 받으신건가보다 잘 통과하시는거 보고 나와서 면세주 구매 안사려 했는데 새로운버전들 궁금해서 샀다 빨래랑 짐정리 하고 이것저것 치우니 12시 12시에 회덮밥이랑 돈부리 다른거 시켜먹고 가격을보니 50불이넘네여 베트남은 비싼집에서 둘이 배터지게 먹어도 그 가격인데 먹고나서 내가 한국 갈때쯤 떨어진 서랍장 아직 방치중이길래 고치려는데 처음보는 서랍레일 하지만 브랜드만 알면 구글이 모든걸 알려주지 3분정도 하는법 공부하고 분해했다가 다시 결합 폰이 옆에 있었는데 너무 낮고 좁은틈이라 귀찮았던건지 사진이 단 한장도 없구만 서랍장에 가벼운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