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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6 (토) [호주 TGV] 애매한 잠 & 휴식 & 배웅 & 호주 면허 전환 변경사항

 2024. 11. 16 (토) [호주 TGV] 애매한 잠 & 휴식 & 배웅 & 호주 면허 전환 변경사항

3시 까지 잠들지 못하고 뒤척거리다잠 6시반에서 7시면 햇빛이 창에 들이쳐서 눈이 저절로 떠지는데 좀 짜증나지만 어짜피 다시 잠드는게 가능하니 또 잠 뭔가 애매모호한 상태로 지속되는 나날들 8시에 다시 깨서 뭐 딱히 하는거 없이 집정리하고 다른것들 간단히 정리함 만사가 귀찮은게 확실히 2달간 공부빼고 늘어짐만 느끼다와서 더 축 쳐져 있는듯 헬스장도 이따 가야지하고 계속안감 C가 떠나는 날이라 저녁먹으려 했는데 C가 머물던 집 가족들과 식사한다했다 끝나고 간단하게 커피마시면서 이야기 그리고선 공항에다가 태워다 줬다 내리면서 주섬주섬꺼내는 C 그냥 태워다줘서 고맙다면서 복권과 편지 1등 당첨자 250만불이던데 개부럽다 전부 꽝이지만 무슨 마음으로 준건지 아니까 조심히 잘 돌아가기를 바랄뿐 안그래도 없는 퍼스 친구들이 줄어듬 인간관계가 뭐 마음대로 되지않고 시절인연이 있으면 잦은 연락없이도 끈끈한 사이도 있는거니까 meet up. 몇개 보다가 귀찮아서 캔슬 일단 여미새인 남자들 보는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