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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2 (금) [호주 TGV] 이력서 지원 & 491 인비 받음 & 미친 도파민 & 축하주

 2024. 11. 22 (금) [호주 TGV] 이력서 지원 & 491 인비 받음 & 미친 도파민 & 축하주

아침부터 끊임없는 이력서지원 가짜의 삶이지만 어쩌지 못하는 뭐 그런 상황 그렇게 이력서 넣다보니 메일잔뜩와서 그냥 전부 무시하고 무한반복했다 그러다 S가 인비를 받았다는 소식에 축하한다고 난리치면서 5점 적은 나도 가능성이 있을지도라고 장난쳤는데 현실은 네 맞아요 인비가 나와브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파민 팡 터지면서 헛짓거리라고 생각했던 모든것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허무함과 행복함이 번갈아 나타나는 상황 노미네이션도 다시 받아야하고 491이라서 영주권 아니고 5년살 권리만 주어지는 비자 3년뒤 영주권을 받는게 가능한비자 돈이 계속 깨지겠지만 행복해졌다 어제까지 그지 같던 날씨가 맑아짐 기분탓인지 안그래도 좋은 호주가 미친듯이 좋아지는 이상황이란 수영장 가면서 혼자 소리지르고 흥분을 내리고 진정하려간 수영장에서 웃느라고 호흡 제대로 못해서 물에 빠질뻔 박자도 급해지고 혼자 실실거림 진정용 커피 한번 때려주고 휴식 쉬다가 시티가는데 왜 여기 계시는거에요? 인도 우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