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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3 (화) [발리] 식당 실패 & 빨래 딜 & 날씨 좋음 & 첫 노을 & 공짜저녁 & 미친계엄령

 2024. 12. 03 (화) [발리] 식당 실패 & 빨래 딜 & 날씨 좋음 & 첫 노을 & 공짜저녁 & 미친계엄령

아침에 일어나서 밍기적 거리다가 나가서 카페하나 찾아서 깔끔하게 먹으려함 논뷰였는데 논상태가 박살이라 망했구여 한국분들이 단체로 모여계셨다 돼지는 역시나 많이 먹어주고 나왔다 뭔가 혼자 2개시키면 진짜 돼지로봄 더 먹는거 가능한데 다른거 먹어야되니 남겨놓는건데 3개면 기겁을하게써여.... 깔끔하고 시원할거라 생각해서 갔는데 에어컨키고 문 활짝 여는건 누구 아이디어일까?

그나마 펜 아래면 괜찮은데 아님 쪄죽음 빨래방 찾아서 아저씨랑 딜치는데 대화도 개같이하고 2kg인데 걍 3kg라함 미니멈무게 그런거없음 키로당 50k로 150k 개불친절하길래 응 비싸다고하고 나옴 3kg여도 60k면 뒤집어쓰고 익스프레스쳐서100k정돈데 무슨 뒤도 안돌아보고 나와서 다른곳 갔다 키로당 50k인건 그대로여서 담합임이 확실 40k가자고해도 정색의 정색을하심 그래도 무게 2kg딱재서 보여주고 대화는 정상적으로 해주셔서 하기로함 3불 아끼자고 발품팔고 여기저기 다니긴 멀리 걸어다니기는 너무 귀찮으니까 15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