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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2 (월) [발리] 기절의 하루 & 무한 맥주 & 사태파티 & 수영 & 멍때리기 & 또 사태 & 동생임용

 2024. 12. 02 (월) [발리] 기절의 하루 & 무한 맥주 & 사태파티 & 수영 & 멍때리기 & 또 사태 & 동생임용

일어나자마자 시작된 맥주마시기 뭔가 덜취한다 싶었는데 라들러는 2프로였다 일반맥주보다 레몬맛이 강해서 취기도 덜온다 발리오면 하고 싶었던 사태파티 시작했다 어짜피 미친듯이 싸니까 소토 바비에 사태바비 40개 밥까지 주문해도 배달까지 22불인데 그랩의 여러가지 할인 적용으로 15불컷 다 똑같이 생겨먹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부다 소스가 다른 10개씩의 묶음입니다 삼발소스의 세계는 너무나 다양하다 진짜 왜 이렇게 종류도 많은건지 먹어도먹어도 종류는 줄어들지않고 집집마다 다 다름 낮잠 때리다가 나가서 수영 1시간하고 앞뒤판 30분씩 구워주고서 들어왔다 해가 나왔다 들어갔다해서 골고루보단 뒤판이 확실히 오래 구워진듯 하다 다시 들어와서 또 다시 낮잠자기 일어나서 멍때리는데 라이브바 소리 여기 진짜 다 좋은데 노래가 다 별로임 낮에 풀바에서 틀어주는 노래도 15년 20년됨 셔플이나 뭐 한물간 노래들 위주로 틈 심지어 바에서 라이브도 소음공해고 그냥 기타만 쳐줬으면 싶었다 일어난김에 편의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