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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4 (수) [발리] 마지막날 & 수영 & 난리 바가지의 한국

 2024. 12. 04 (수) [발리] 마지막날 & 수영 & 난리 바가지의 한국

분명 아침까지 날도 맑고 좋았잖아여 태닝하면 딱이겠다 싶었는데 말입니다 마지막날인걸 생각안하려해도 계속남 뭔가 취소하고 더 놀까 싶다가도 1월에 일잡으려면 자격증준비도 끝내야함 밥하나 주문해서 먹고나오니 흐림 맛있는것들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이제 일하며 놀아야지 아 물론 12월까지는 백수를 할거긴 합니다 HR 일정이되면 바로 따러가야겠지 어제까지 없던 체스말판이 생겼네 평소에는 사람이 거의 없더니 오늘 유난히 많은 오지친구들 남자4명이서와서 여자 2명이서 온애들이랑 시답지않은 농담하고 노는데 청춘이구나 아저씨는 그런 농담할 여력이 없는데.... 네 나가도 맛있게 먹지만 호텔서 시키는맛 이렇게 시켜도 10불이 안되는거 미쳤다 진심 식비가 반이 뭐야 4분의 1로줄듯한데 비행기값 숙소비하면 그게 더나온다 매번 다닐것도 아니니까 더 애매함 자기전에 게코랑 인사하고 남은 맥주들 끝내주고선 내일 오전비행기를 위해 잠듬 급하게 갈건 없지만 출근시간대 혼잡해지면 애매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