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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6 (금) [호주 TGV] 휴식 & 회덮밥 & 킹피쉬 회 & 양주

 2024. 12. 06 (금) [호주 TGV] 휴식 & 회덮밥 & 킹피쉬 회 & 양주

어제 왔는데 뭔가 생각은 아직도 발리 일주일 더 있었으면 뇌 망가질뻔했다 또 놀러가려면 이제 진정해야지 진짜 오전내내 쉬다가 J만나러 나갔다 어리지만 자기일 스스로 찾아서 잘하고 배울점도 있는 친구였는데 하고싶은 걸 하기위해 호주를 떠나서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나도 어릴때 왔다면 비슷했지 않을까 싶다 뭔가 해보고 싶은거 하려 돌아다녔겠지 물론 지금이라고 못할건 아니지만 호주정착하기로 했으니 깔짝깔짝 다녀야지 커피마시며 이야기할때 또 다른 J도 왔는데 역시 스스로 하던 친구들은 결국 알아서 하고있다 이런저런 취미생활도 본인의 미래계획도 막연한 어쩌지가 아니라 조금씩 잡아가는 느낌 역시나 좋은 사람들을 계속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해주는 만남이었다 자카르타간 D형 빼고 J랑 S랑 축하파티 이래저래 다들 고생했으니 방어과인 킹피쉬회 알고보니 S랑 같이 축구하셔서 서비스도 주심 너무 많아서 배터질정도로 마셨다 라임 레몬 취향것 담아 마시고 항상하는 이런저런 헛소리들과 그간 밀렸던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