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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4 (토) [호주 TGV] 멍때림 & 휴식 & 이력서 넣기 & 탄핵 가결 & 게으름

 2024. 12. 14 (토) [호주 TGV] 멍때림 & 휴식 & 이력서 넣기 & 탄핵 가결 & 게으름

아침에 일어나서 할게 없음에 멍때림 이것저것 해보려고 했지만 이핑계 저핑계로 그냥 침대에 누워서 쉬고만 있었다 뭔가 해야할게 다 사라진게 너무 오랜만이라 뭐부터 하면서 놀고 지내야될지 모르겠다 가끔 만나던 친구들 대부분이 돌아갔고 남은 친구들은 각자의 사정으로 바쁘다 새로운 친구들 역시 각자의 사정이 있다 늘어진거 좋은데 뭔가 생산성이 0임 백수생활의 즐거움과 폐해다 진짜 주문한 의자랑 테이블 17일에 온다해서 혼자가는 캠핑도 일단 미뤄뒀다 연락 안되는 동네가서 책보다가 맥주 마시다가 불멍하다 일찍자고싶은데 이거 뭐 하나 안되면 그냥 하기싫어지니 너무 지루해서 노트북 키고서 이력서지원 이거 진짜 월요일 하려고 했던건데 너무 이르다 하지만 할게없는걸 날리기보단 뭔가 해야지 그렇게 하나 둘 지원하는데 너무 귀찮아 그래도 해야지 5개월 쳐 쓰기만 했음 벌어이지 애새끼 아니니까 다시 시작해봅시다의 마음가짐으로 공고 500개 확인하고 80여개 넣음 크리스마스 인근이라 잘 안뽑겠지만 1월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