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시 지원해도 연락이 없다 3일동안 한 200개한거 같은데 말이다 연말이라고 자위하기엔 실력이 되면 어짜피 다 뽑아가는걸 알기때문에 전혀안됨 벌써 탈락메일만 주구장창 받고있다 1년만의 구직이라 뭔가 어색한 상황이다 잘뽑힐만 곳 알고 있지만 다른걸 하고 싶으니까 이정도의 좌절감 정도는 그러려니 해야지 잡초 제거하다 본 개미떼 때문에 개미약침 뭐 연례행사라지만 귀찮은건 사실이다 이걸 내 집이 아니라 거의 할일이 없다만 만약에 집사면 매우 너무 귀찮지 않을까? 멍청하게 바다보다 책이나 보자는 마음으로 코테슬로 가서 보는데 생각보다 차가운 바닷물 5시가 넘어 엄첨 따뜻하지 않은 해에 불구하고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 항상 느끼는 '나는 무언가에 열정적이었는가?'
모든건에 애매한 재능 애매한 노력으로 어중간한 위치로만 살아왔기에 부럽다 확실히 날 좋을때의 호주 바다는 웬만한 나라들의 바다보다 예쁘다 파도가 잦고 바람이 세지만 잔잔하고 바람 없는 바다랑은 다른 매력 눈으로만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