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쉬다가 나갔다오자 싶어서 11시에 집을 나서서 쿠지비치로 향했다 가는데 어제도 오늘도 운전 그지같이 하는 빌런들이 많아 답답해 하던중에 마주친 미친빌런 아저씨는 합류구간에 본인이 분명 뒤인데 미친듯이 밟아가지고 브레이크 안잡았음 박았음 거기다 번호판도 안붙이고 다니시는 멋짐이란 뭔가 2년새 외국인증가가 이유인지 운전을 호주스럽지 않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수영하기전에 드론 날리는데 역시나 호주바다는 초록초록해서 뭔가 편집없이는 예쁜색감을 만들기가 어려운편이다 구도 잡기도 너무 오랜만이라 안됨 초보자는 그냥 적당히 찍고 편집이 답이다 하지만 그것 마저도 귀찮으니까 정오무렵이라 해가 수면에 그대로 반사되어서 원하는느낌이 안나오고 수영하러들어가니 평소보다 엄청 탁하고 뿌연바다라 그냥 안보임 여름이 왔다고는 하나 아직 수온도 미치게 차갑다 그래도 오랜만에 드론뷰로 보지못하는 각도에서 여기저기 둘러 보는게 즐거웠다 1시간 날리고 사진 옮기려는데 DJI FLY 실행자체가 안되서 확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