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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2 (일) [호주 TGV] 집콕 & 휴식의 날

 2024. 12. 22 (일) [호주 TGV] 집콕 & 휴식의 날

날이 오전부터 미치게 덥더니 오후에도 마찬가지라서 안나감 어딜 가봐야하나 라는 생각이 사라짐 아직 40도가 안넘었는데 이러면 40도 넘어가면 죽는소리 나오겠네 하루종일 요양하듯 집에 있었다 생각 정리할거 정리하고 청소만함 나갈까 싶다가 그냥 가서 장만보고옴 먹을걸 너무 많이 사뒀어서 살안빠짐 3개월 정신놓고 살고 잡을때쯤 다시 여행가고 자격증따고 약속잡고 이러다보니 패턴은 박살날대로 박살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지만 나약하다 4개월간빼고 6개월 유지하던 체중을 3개월만에 박살나고 돼지가 되었다 그러고선 조금씩 찌기만하고 안빠짐 운동도 하도 안해서 뭘해도 알이 베긴다 다시 제대로 시작하기에는 급하게 찐 살들로 인해서 근육들이 계속 과부하다 한국에서만 호치민까지만 11월까지만 발리까지만 이러더니 결국 내년부터가됨 빨리 정신차리고 사람답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