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반복의 휴식 쉬고 있다말고 전화와서 받으니까 내일 인덕션 가는거 확인전화 옴 날이 겁나 흐리길래 미리 빨래 걷고나니 12월에 비가내리는 이 그지같은 상황 호주살면서 역대급으로 추운 여름이다 밤이 이래 쌀쌀해도 되는가 싶다 진짜 아니 이상기후야 뭐야 진짜 멍때리다가 사우스퍼스 산책이나 나감 몰랐는데 뭔 행사해서 사람들 바글바글 그럼에도 비오고 난 뒤의 흐린날씨의 노을은 역시나 미쳐버렸구요 무지개가 떨어지는데 고대에는 신내림 받은 장소라고 생각할만 하다 캠핑 안다녔더니 진짜 오랜만에보는 무지개 비 좀 오는 시기에 한국에 오래있긴했다 다른사람들 인스타보면 반원 무지개까지 완벽하던데 내가 있던 지역에선 구름에 가려짐 아쉽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예쁘니까 역시나 호주는 자연물로 힐링하는게 맞음 일 시작하면 캠핑이나 가야겠다 https://www.google.com/amp/s/amp.theguardian.com/world/live/2024/dec/29/south-korea-p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