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지나니까 있던 의욕도 떨어짐 퇴근하고 싶은 생각만 잔뜩들었다 일하면서 딴생각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내일 뭐할지랑 잘안되는것들 시부렁거림 비상구보면서 뛰쳐나가고 싶었고 옆에보이는 중장비보면서 중장비 넘어갈 대쪽같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는데 30분도 안되서 사고쳤는데 대형사고 어제 좁은거 위에서 누르는거 귀찮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려운거 3개남고 이제 남은건 쉬운거뿐이라고 안일했다 5m 높이에서 500kg짜리 떨굼 바로 정지 동료 P가 뛰어와서 같이확인 팀리더 A랑 같이 확인하고 마무리 사고경위서 적고 30분 강제휴식후 까대기로 좌천당한채로 남은 1시간반 보냄 남들 안오나 확인만 신경쓰다가 제일 중요한 안전장치를 깜빡하다니 병신 초짜때나 하는 잘못을 하는게 어이없다 안짤리고 일시켜주는게 어딘가 싶다 사고경위조사 끝날때까지는 지게차금지 퇴근하고 사고친거 기분이나 풀겸 운동하러 갔는데 사람 미어터짐 괴물 같은 형, 누나들이 널렸다 여자가 사레레 12.5kg 정자세... 아직 5시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