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025. 02. 07 (금) [호주 TGV] RDO & 흙탕물 바다 & 쪄죽는 날씨 & 다이빙 예약 & 운동

 2025. 02. 07 (금) [호주 TGV] RDO & 흙탕물 바다 & 쪄죽는 날씨 &  다이빙 예약 & 운동

알람끄고 자고 일어나니 9시쯤됨 밍기적거리다 늦게 잤지만 그래도 딱히 피곤하다거나 숙취라거나 없음 많이 안마신거도 있겠지만 뭐 역시나 조절해서 마시는게 최고다 맥주 한박스 사려고 했더니 몇명 오지도 않아서 그냥 안삼 뭐 농담인줄 알았다는 식으로 넘어가이지 숙소 바로 옆에 작은 항구 있기는 합니다만 뭐 배가 드나드는일이 많으려나 싶음 그래도 리치스택커랑 크레이로 갖추고 있고 일하는 사람들은 왔다갔다 하기는 했다 점심때쯤 누워있기도 지겨워서 바다나 갔다오려고 나갔는데 언덕 넘어로 보이는 바다부터 실망감 가득하게 똥색바다 가까이 다가가니 그냥 흙탕물이다 바람이 많이불고 난리이기는 했지만 날씨가 이래서 그런건지 원래 이런건지 알 수 없으니까 그냥 보다가 말았다 뭔가 들어가고 싶지않은 느낌이었다 태닝하러 나간건데 너무 바람불고 10분 걸어온건데 습해서 땀이 너무남 이러다가 반건조 오징어 될듯해서 그냥 방으로 돌아와서 낮잠 잤다 자고 일어나니 4월 다이빙 예약확정위해서 자격증 보내달라고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