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입벌어지는 하늘보며 출근 하루시작부터 뭔가 지치는건 왜일까 싶었는데 아무것도 안할거였어서 였음 출근하자마자 불쇼를 보여주는 A 뭘해도 이해안되는 인간 오랜만이다 디젤은 불 잘안붙으니까 천으로 감싸고 디젤에 푹적셔서 불붙여서 스프레이 녹임 보고 했을리가 없고 해두고선 걸리면 피기곤해지니까 트럭으로 가려두셨다 기름은 기름으로 닦는게 당연히 빠르고 불질러서 녹이는게 닦는거보다 간편함 근데 여기는 마이닝이고 규칙 개많은데 하나부터 열까지 싹다 무시하는 멋쟁이다 원청슈바가와서 걸리고 짤려야되는데 아쉽다 하긴 차에서 사람들 앞에서 그냥 연초피는데 뭐 다른거라고 배려하고 지키겠나 싶다 다른사람 연초 다 피는데 참고 있구만 세상에 본인밖에 없는부류라 피해야함 똥은 더럽고 냄새나니 미리미리 피해야함 이직 하려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해야지 이게 서비스트럭인지 오퍼레이터인지 구분이 불가능한 지경까지 와버림 이건 그냥 서비스트럭모는애임 오전내내 대기 자다 기름넣고 책보다 핸드폰 만지작거리다가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