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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09 (일) [호주 TGV] DIDO 오퍼레이터 & 트랙터 오퍼레이터 & 개판의 일처리

 2025. 03. 09 (일) [호주 TGV] DIDO 오퍼레이터 & 트랙터 오퍼레이터 & 개판의 일처리

오늘도 반복되는 프리스타트와 아침식사 아침먹는데 스프레이 오퍼레이터 P가 아침을 그렇게 많이 먹냐더니 수박 싸온거 다 먹고 트럭타러 이동했더니 수박걱정해줌 다 먹고 나왔다니까 이렇게 먹고 100kg도 안넘느냐는 표정을 지으면서 웃었다 역시나 대장격인 키위슈바 A의 교통정리 없으니 평소엔 전화도 안하던 애들이 걱정되는지 3명이 번갈아 가면서 연락하는데 귀찮음 심지어 각각 오더도 다 바뀌어서 뭔가 싶음 A 아저씨는 다음 단계까지 미리 설명하는데 애들은 지금것도 설명 못해서 웃기긴하다 엔지니어 V는 트래픽 컨트롤러들이랑 연락 제대로 안취해서 매번 불평듣기로 유명함 오늘도 말안하고 중간에 서서 교통흐름 45분넘게 막혀있게 했는데 가서 말해주니 놀리는건줄 알고 약간 울컥한 반응함 오지랑 키위애들이 이유없이 은근히 괴롭히는거 알아서 절대 그런거 없이 사실 전달한건데 극단적 반응이라 아이리쉬 M이랑 아이컨택 자기는 3번 이낭 불렀는데 트래픽이 씹은거다 시전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었다 뭐 그래그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