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나자마자 멍때리면서 시작 할일 없는 백수라는게 너무 좋다 하면 좋은 것들은 있지밀 해야만 하는게 없는 삶에도 익숙해졌는데도 백수의 삶 역시나 최고의 삶이 아닌가 싶다 아등바등 살지 않는 여유가 좋다 J가 점심해줘서 먹고 설거지함 그러고 나서 다이빙이나 여행관련 유튜브 보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데 역시나 모두 취미생활에는 돈이 든다 적당한 취미를 할것인가 아니면 미친놈처럼 하나만 할것인가 정해야되는데 얕고 다양하게가 삶이다보니 하나 딱 정하기가 어렵다 이틀내내 찔끔만 마신 술로 인해 숙취 0인데 남은반병 마시고나서 5개월을 쟁이던 히비키를 까서 먹는데 제법 맛있다 약간 가성비 조니워커 블루라벨느낌 5시부터 12시까지 계속 마시다가 내일 일가야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정리하고 바로 잠을 청했다...
2025. 03. 16 (일) [호주 TGV] 배터짐 & 귀찮음 & 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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