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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6 (수) [호주 TGV] 지겨움의 나날 & 답답한 소리들

 2025. 03. 26 (수) [호주 TGV] 지겨움의 나날 & 답답한 소리들

하루종일 지겨움의 날들이었다 이게 맞나 싶은게 있기는 했지만 일단은 돈도벌고 경력도 만들어야지 아직은 시작하는 나부랭이라 최소 6개월 버텨서 간단한 일들은 혼자해야됨 그래서 이번 회계년도까지는 일단 일할듯 이직준비가 귀찮기도 해서이기도하고 이상한애들 거의 제거되어간다 그리고 그냥 듣고만 있고 괴롭혀도 멍청히 가만히 있는 스테레오 타입 아시안이 아닌걸 보여주고 있어서 마냥 헛소리를 안하긴함 매니저 R이 J의 휴가가지고 장난질하고 떠보고 그지같은 소리를 하는데 진짜 점점 더 짜쳐지고 있다 아침에 J가 R한테 문자보내고 출근 출근해서 J는 인덕션 개 열심히함 다른직원이 갑자기 너 휴가가냐고 물어봄 간다하고 매니저 R나중에 만남 그랬더니 아직 문자 못봤다 시전 회사사람중 본인에게만 휴가간다 말했는데 못봤으면 도대체 어떻게 다른 사람이 아는거야 진짜 이런 짜치는게 한두개가 아니다 아스팔트크루 R은 굉장히 징징거림 징징거리는거 까지는 나도 그러니까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된다만 지가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