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트 항공타고 싱가폴 가는동안 기절해서 갈 수 있었는데 옆자리 빌런이 자꾸 여기저기 밀면서 꾸물럭거림 덩치가 180에 100kg정도되는 여자분 큰 덩치로 인해 불편한건 이해하는데 옆에 남친인지 남편인지 기대려고 엉덩이 자꾸 내쪽으로 밀어제껴서 한번은 팔걸이도 올라가서 말하고나니 잠잠하다가 또 그럼 15분 20분마다 깨는 스트레스에 짜증 터짐 그나마 다행인건 빨리집가려는 기장님덕분에 40분이 딜레이 되었는데 기존 도착시간에 도착하는 과속을 보여주셔서 지옥이 짧아졌다 창이 공항에서 저렴한 술 하나 사고 노숙으로 죽치고 누워있다가 환승 그래도 환승 4시간정도라 기다리기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이번 비행기는 각자 배려하는 사람들이라 4시간 비행동안 두번 깨고 계속잠 그렇게 자도 피곤한건 피곤한거였다 입국수속도 빠르게 끝나고 들어와서 다이빙센터 픽업차량타고 센터로 이동 숙소는 오래된 곳 당첨이지만 잠만 자는게 가능하면 딱히 신경쓰지 않으니까 괜찮다 점심도 한인 다이빙샵이라 괜찮음 필리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