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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1 (목) [호주 TGV] 휴식의 오전 & 정신없는 오후 & 감기기운

 2025. 05. 01 (목) [호주 TGV] 휴식의 오전 & 정신없는 오후 & 감기기운

아스팔트 크루로 출근했더니 무한대기 아는게 없어서 더 멍청히 있었는데 11시는 되어야 작업이 시작 가능할거라고 해서 당황스러움 일이 딱히 어려운건 아닐거라서 마냥대기 출근부터 상태 안좋던 J는 오후부터 골골댐 나는 목이 간질간질 거리기 시작했다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아스팔트크루 너무 열심히 일하는게 아닌가 호주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열심히들 함 버스정류장 앞 주차장이라 바닥 구조물이 많고 연석이 지멋대로라 오래걸렸다 매번 오지, 아이리쉬랑만 이야기하다가 잉글리쉬, 키위 액센트를 들으니 잘안들림 다 영어를 못하는 내 탓이겠거니 싶다 확실히 스키드 스티어 잘모는 애들 보면 얼마나 몰았으면 대충 뒤에 눈달린듯 다니는건지 신기할 정도로 일한다 나이도 26살이라던데 어떻게된거야? 은근 삽질이 많은데 이게 맞나 싶음 몇년만에 육체노동이 많이 들어간 일을 하려니까 일단 의욕도 없고 하기도 싫음 심지어 작업하는법 모르니까 더 서있게됨 하지만 중요한건 바쁘게 움직이고 빠르게 뭐하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