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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6 (수) [호주 TGV] 지연 & 빠른 퇴근 & 기절 & 우버이츠 & 또 다시 나이트

 2025. 05. 06 (수) [호주 TGV] 지연 & 빠른 퇴근 & 기절 & 우버이츠 & 또 다시 나이트

12시부터 계속 멍때리면서 기다림 그러다 2시넘어서 장비 고장으로 철수 아니 1시에도 갈 수 있던거를 좀 그냥 철수시키지 안될꺼 뻔한데 버티는 아스팔트 슈바도 좀 신기한 사람이다 어쨌건 회사야드 돌아와서 M이랑 P가 수리하기전 세팅만 도와줌 내가 할건 없어서 그냥 퇴근했다 운동은 너무 졸려서 그냥 안감 야간 적응 더 한 내일 가야겠다 뭐 퇴근하니 3시 누워서 영상보려다가 그대로 기절해서 12시까지 자버렸다 중간에 한번 깨기는 했는데 화장실때문임 겨울이 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점심되니 아직 따뜻해서 선풍기 틀정도였다 귀찮으니까 점심은 그냥 시켜먹기 더 싸게 하려면 레토르트나 라면인데 이것도 먹다보면 좀 물리니 시켜먹음 말레이 계열 음식같은데 별생각없이 시킴 맛은 그냥 그런데 떡밥인건지 찰밥인건지 오면서 식어서 맛이 더 긴가민가했다 밥먹고 또 누워서 쉬다가 출근했다 출근하면서 리터당 152센트있길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유했다 프리스타트하고 기름채우고 현장출근 역시나 할거 없어서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