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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5 (일) [호주 TGV] FIFO 오퍼레이터 & 늘어지는 날 & 운동 & 혼자있는 즐거움

 2025. 05. 25 (일) [호주 TGV] FIFO 오퍼레이터 & 늘어지는 날 & 운동 & 혼자있는 즐거움

아침에 미친 노을에 멍때리면서 구경 멍하니보다가 석양이 있음 조양도 있나 싶어 찾아봤더니 조양이 있긴한데 잘 안씀 뭐 한국인인데 모르는 단어가 이래 많냐 거진 0개국어에 수렴한지 5년차라서 뭣도 모르고 말도 못하고 글도 잘 못씀 오늘은 하려던 일들이 확실히 잘 진행됨 대신 우리 L은 몇번 적당히 지가 잘난게 없다는걸 보여줬더니만 말도안걸더니 지 필요할때 부탁하길래 동조 안해줌 자기가 롤러타고 내가 그라운드도 그냥 직접와서 말하면될것도 안하냐 본인이 할줄아는게 롤러 그라운드 스위퍼 끝 들어온지 2-4개월 된 애들 3명이 본인이 하는건 다 할줄알고 다른것들까지 만지작 거리니까 불안한지 자기 입지 대단하다고 뽐내는데 하찮은거라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김 어짜피 나는 나갈거니까 가볍게 무시해줌 또라이 보존의 법칙은 변하지 않는다 일거리 없어서 하루종일 30분일했나싶고 나머지는 운전하고 앉아있고 서있고 자고 반복 이만큼 꿀떨어지는일이 어디있나 싶은데 좋은 사람들은 다른 크루라서 그만 나가야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