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저 반복의 하루였다 하지만 아침부터 엔지니어 V 무시하는 병신같은 소리를 듣고 있자니 이제 지겨움 8개월 가까이 불링당하고 있다는데 왜 버티지? 돈때문이라는데 연봉듣고나서 쓰러질뻔함 경력 5년이상의 마스터 엔지니어를 10만불언저리 심지어 마이닝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보너스 없음 첫계약 연봉도 6개월 프로베이션 7만불이었단다 주니어가 그페이고 3년경력있던 애인데ㅋㅋㅋ 도대체 왜 여기 2년넘게 남아있는걸까....
여튼 남걱정보다는 내 자신을 걱정하는게 맞음 그래서 응 퇴사 노티스 할게요 새로온 매니저에겐 당황스럽겠지만 이제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돈 며칠 못벌더라도 나갈건 나가야지 인터뷰 잡한거 다 해나가고 해야지 뭐 버릴거 버리고 진행중인거 5개인데 로컬 2개 FIFO3개인데 확정적인게 없다 정 안되면 로컬단기라도 보내달라고 해야지 모은돈은 모자라지 않지만 까먹다보면 한도 끝도 없게 까먹게 되니까 말이다 비가오면 작업 전부가 개판이 되는데 6월이라 건기인데도 비가오다니 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