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주가지나 나오는날이 되었다 오늘도 염병떠는 친구들 보고 있자니 속이 답답했는데 프리스타트때 좀 풀림 고객사 슈바가 징징거림에 오죽 빡이 쳤으면 프리스타트때 장난치는 것처럼 2주간 고생했다 R 콕 찝어서 너만 징징거리는거 아님 완벽했다고 너스레 떨면서 이야기하는데 아무말도 못하더라 한번도 아니고 3-4번 그러는데 벙쩌있음 애들이 아닌거면 왜 그러냐며 말릴건데 아무도 R편 안들어주고 그냥 넘어감 다들 귀찮아서 내비뒀다는 반증이지 뭐 마지막날이라 일하기 싫은게 아닌데 안해도 되는 마이크로 매니징까지 열심히 하길래 그대로 어쩌라고로 반응해줌 짜증과 승질은 누구나 내는게 가능하단다 결국 뭔일이 있어도 말한마디 안하더라 끝까지 나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해야될 정신병 있는 사람도 어짜피 나갈 놈이라고 생각이 드는건지 입닫고 조용히 있었다 어쨌든 정신병적으로 징징거리는 애들 평생 보지 않아도 될거라는거에 마음편해짐 이정도 징징이들은 아무리 호주지만 처음이었음 엔지니어 V가 하루빨리 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