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로 나오면서 C아재가 구경가자해서 뚱뚱한데 가운데 뚫린 바오밥 나무를 구경갔는데 별거없음 그거보다 오토바이타고 서호주 일주하는 멋쟁이 아저씨를 만났는데 이게 낭만이지 역시 낭만은 본인이 하기나름일뿐이다 각자의 낭만의 방향성이 다른거지 틀린게아님 브룸구경 하자는데 하기 싫어서 안함 이 아재 대화하니 보건 끝판왕이다 운전하면서 담배펴도 되냐길래 대답안함 오 그래도 물어라도 보나보다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대답을 안했는데 주섬주섬 담배꺼내더니 냅다 피우면서 정차 안해도 되가지고 피우면서 가는게 이득이란다 회사차나 본인차면 이해라도 합니다 이거 렌트카인데여 아저씨?!?!?!!! 싫다는 뉘앙스 보여줘도 그냥 필거면 아이에 물어보지나 말던가 말입니다 무어리버에서 평생살았다고 하던데 보건은 오래지내도 적응이 안된다 비행기 타기전에 느껴지는 이회사 다시 안부를듯한 느낌 내일 선수치고 그만둔다는거 확실하게 이야기해줘야지 겉돌게 만드는걸 주도하는게 슈바 I임 슈바 C는 내가 돌아올거처럼 말하는데 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