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날이 좋아서 베트남 I 만남 집근처 카페가려했는데 닫혀있었다 아니 일요일에 몇번 갔던거 같은데 왜지? 토요일에 갔던걸 착각하고 있나?
어쨌든 근처에 하나 더 있어서 거기로감 간단히 브런치하고 막걸리산다해서 같이갔다가 강변공원 산책하다가 집으로와서 쉼 쉬다가 J랑 또 수영장갔다 사람도 없어서 물속에서 그냥 흐느적 거의 목욕탕 온거마냥 떠들다가 수영 깔짝하다가 돌아왔다 자유형 3스트로크 호흡 100mx4 2스트로크 오른쪽호흡 100mx1, 50mx1 2스트로크 왼쪽호흡 50mx2 쉬다가 나와서 스페인M 만나러감 로트네스트에서 직접 구직한다더니 가자마자 일을 구하고 와버림 신나서 어떻게 구했는지 설명하는데 무슨 5살짜리 애처럼 좋아했다 간단히 마라탕 먹으면서 대화하고 배부르다더니 요치는 별개라면서 또감 기다리기 지루하긴한데 뭐 그래도 생각보다 금방 줄어들어서 다행이었다 먹다가 많이 피곤해하길래 집보내고 J랑 마루방 2호점가서 족발보쌈 먹고 귀가 술을 그냥 많이 안마시게 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