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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29 (화) [호주 TGV] FIFO TA & 반복의 고민 & 일없음

 2025. 07. 29 (화) [호주 TGV] FIFO TA & 반복의 고민 & 일없음

일없으니까 계속 돌아다니기만함 뭐야 이게 싶다가도 꽁돈에 불만은 좀 기름통 겁나크네 몇갤런이나 들어가려나? 일이 없으니까 계속 고민만함 세금환급은 1개때문에 못 넣고있음 퍼스 돌아가면 면접보기전에 내야지 그럼 대충 여행갈때쯤이면 돈받겠지뭐 안넣으면 고작 백몇불이지만 넣으면 맛있는거 하나정돈 사먹으니까 핸드폰 요금도 미리미리 비율 계산 해둘걸 반만 공제해도 또 몇백불이다 일반책은 눈에 안들어 오길래 만화책이나 볼까 하다가 예전에 재밌게 봤던 만화책이나 다시봄 그 시절의 나도 관심있어서 바에서 홀서빙도 함 이제 와서 보니 바텐더가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한번 보고 빠르게 사람을 사람의 마음을 만질줄 아는 주인공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어진다 대부분 바에서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고 만화적 허용일뿐일테니까 말이다 과거의 나는 사람 좋아하고 대화를 통한 간접 경험과 생각 공유를 좋아했었나보다 구김살 없고 유머를 가진 사람이 되기를 바랐지만 그저 불평 불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