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일어났더니 9시정도가 됨 아직 우기가 아닌데 내일부터 날씨가 계속 꾸물꾸물할거라는 예보 저는 앞뒤판 계속 꾸우려 했었는데 말이죠 담장 다쳐져있고 문짝도 잠그니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딱 좋다 아침겸 점심으로 나시고랭, 미고랭 남들은 발리벨리 걱정해서 잘못시키는 얼음나오는 음료도 그냥 시킴 삼발소스 많이 먹을때 생기는 배앓이는 발리벨리가 아닌지라 아픈적이 없음 하늘이 계속 맑았으면 좋겠다만 계속 변함 저 안테나 비스무라한게 이유가 있을건데 예전처럼 모든게 궁금힌지 않아서 문제다 하나하나 알아보기가 귀찮다고나 할까 여행에 대한 욕구도 호기심이 없으니 줄어듬 아점먹고 늘어져 있다가 낮잠자고 다시 맥주랑 점저를 먹어준다 다들 누구랑 같이 갔냐는데 혼잔데요? 돼지새끼냐고 하시겠지만 맞습니다 숙소앞 가정집 제단은 생각보다 정성스레 관리되는듯 싶었다 나온김에 동네 산책 한번해주고 다시 들어와서 맥주와 시간보내기 예전 같음 여기저기 연락할건데 딱히 누군가랑 말안해도 혼자의 시간 이래저래 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