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했다가 아침에 집에 도착하니 집주인 M이 차단기 떨어지는거에 겸사겸사 이것저것 고쳐주러 왔을때 간단히 대화 노티스를 준건 아니지만 자기가 해줄게 없다함 나가는게 나을지도...하면서 나중에 사촌 온다고 함 있어주면 좋지만 본인도 넌 공부하니까 이해한다고함 나는 집주인인 당신 의견을 듣고 싶었다고 이야기하니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며 하지만 이해할 정도의 소음이라고 했다 나에게는 소음이지만 집주인이 이해할만하다면 방법은 나가거나 시간대 피해다니거나 두개뿐임 야행성이라 저녁에 공부가 더 잘되는건 사실 4주버티면 옆방진상들이 나가고 원래 주인인 FIFO커플이 와서 좋긴함 이만큼 싼 집도 서로 신경 안쓰는 집도 없지만 4주간 그걸 버티는게 가능한지가 미지수 일단 인스펙션 여기저기 잡아보고 해야지 한인들이랑 살면 웬만하면 조용하지만 진상 파티하우스도 은근히 많고 집가격도 비싸서 애매모호함 진작 렌트할걸 그랬다 싶기도 하지만 솔직히 학비고 생활비고 비자비고 빠듯했었다 앞으로 이것저것 낼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