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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06 (토) [한국] 한국 도착 & 찜통더위 & 폰 살리기 & 무한 휴식 & 가족저녁

 2025. 09. 06 (토) [한국] 한국 도착 & 찜통더위 & 폰 살리기 & 무한 휴식 & 가족저녁

비행기 진상이 옆에 탔지만 중국인이라 대놓고 넘어오는 옷가지 신경질적으로 넘김 옷입었다 벗었다 하면서 계속 건들길래 2배로 세게밀고 걸친옷 바닥 떨어지게끔 내쪽으로 못넘어오게 던지니까 눈치보기시작 애초에 잘하지 지랄하니까 눈치보는거 보소 첫 한시간 이후에는 그럭저럭 잘자면서 옴 좌석 구매해서 편하게 올까도 생각했는데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동남아는 직항이 많아서 싱가폴 경유로 한국 들어가는 한국인은 많지가 않다 2시비행기가 가득차있는 것도 놀라운데 한국인이 안보이는게 더 신기했음 어쨌든 공항도착해서 자동 출입국심사하고 공항을 나서는 순간 잘못내린건가 싶었다 아니 이게 한국 날씨가 맞는건가 싶음 더운것도 더운건데 습도가 90퍼넘음 베트남 우기에 처음간 느낌이었다 그래도 다행인건 지하철 버스 환승 잘되고 버스 와이파이 보급이 거의 100퍼라서 심카드 이슈로 인해 전화안되는거 커버됨 고등학교 등교때 타던버스 20년만에 타니 기분이 뭔가 싱숭생숭하고 가격은 3배이상 올라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