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11시 까지 뻗어있다가 씻었다 Y는 일정이 있어서 먼저 서울로 올라갔다 12시 체크아웃하고 D형이 추천하는 물회먹음 미역국에 매운탕까지 해장이 절로되는 아침 E누나랑 J랑 넷이서 카페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자꾸 어디 데리고 가고 싶어하셨는데 딱히 땡기지 않았고 쉬지않고 떠들다가 호주에서 알고지내던 D가 데리러 와서 이동 호주에서도 수동만 몰더니 한국와서도 수동을 몰고있는걸 보니 낭만은 찾기나름이다 해동 용궁사 10여년전 온듯 하지만 카페는 갔고 저녁먹기엔 일러서 들어갔다 옴 확실히 이제 여행지는 외국인들이 많음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관광객이 늘긴 늘었다 집가기전 통도사역 앞에있는 돼지국밥집감 엄청 맛집은 아니었지만 내려온김에 먹음 수육까지해서 맛있게 먹고 기차탐 마냥 애기같았던 친구가 생각이 많아진걸 보니까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게 느껴졌다 기차표 서울역행만 끊었는데 하나빠른 기차 매진도 아니고 집앞까지 가는거라서 바꿨는데 대전역에서 자리바꿔서 가는방법이 있다면서 진짜 30초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