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해장은 열무냉면으로 시작 한국올때마다 반은 이렇게 먹지만 열무 김치 잔뜩해주시는 부모님 덕분이지 호주에서도 사서 해먹는게 가능하지만 이렇게 하는건 또 불가능하니까 점심은 간단하게 감자전에 이모가 해주신 과일 음료로 간단하게 먹었다 역시나 감자전은 살짝 타야 맛있다 쉬다가 저녁은 이모, 이모부랑 같이 쭈꾸미볶음 황태구이찜이랑 수제비해서 먹는데 메인이 쭈꾸미인 집에서 수제비가 더 맛있음 맵기만하고 불향도 가루로 만든불향 맛있게 매우면 괜찮은데 그냥 맵기만함 식당 근처 야외 카페로 이동해서 커피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다들 은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심 이미 은퇴하셔도 될 나이에 일을 계속하시는게 나로서는 이해안되지만 당신들은 그냥 쉬면 오히려 몸이 힘들다고 하시니 어쩔 수 없지 이른 저녁으로 집와서 뒹굴거리다가 야식으로 짜파게티 해먹고 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