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마지막 냉면 진짜 재료 다있어도 집김치가 없으니 그냥 만드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레시피 드러누어있다가 민생쿠폰 가지러 갔는데 해외 나갔다 오면서 건강보험 안살려서 안준다는데 이의 신청하고 하면되는데 어짜피 내일 나가서 의미 없으니 안하고옴 미용실 예약 4시에 해둬서 다녀옴 10살 무렵부터 보던 형 누나는 이제 아줌마 아저씨가 되었고 조카뻘인 아들은 어느새 20살이고 내년에 군대 간다고 했다 진짜 삶의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남들의 삶은 또 항상 더 빠르게 느껴진다 저녁으로 다른곳 가려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그냥 가까운 곳으로가서 마지막 저녁먹음 그냥저냥 항상 하던 이야기를 하지만 뭔가 아쉬워하는 부모님을 볼때 기분이 그렇다 기회될때 올해 한번 더 한국가야겠다 12월은 너무 비싸니까 11월초나 말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