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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01 (수) [호주 TGV] FIFO TA & 기다림의 연속 & 페기 대타예정 & 인간관계

 2025. 10. 01 (수) [호주 TGV] FIFO TA & 기다림의 연속 & 페기 대타예정 & 인간관계

아침에출근하고 프리스타트 오늘도 물건들 오기전까지는 내가 딱히 할일이 없다고 했다 굳이 뭐 바쁜거도 아니니까 쉬란다 그렇게 2시간쯤 놀고 있었는데 페기하는 J아줌마랑 아이리쉬 N이 일찍 간다고 페기대타 연수받음 다행인건 청소는 ESS가 와서 해줌 별거아닌거지만 초짜로 보는건지 완전 디테일하게 설명해주는 J 아줌마 뭐 조금 거친편에 궁시렁 거리시지만 그래도 귀여운 할머니 느낌일뿐 선을 넘지는 않으니까 편하게 있었음 뭔놈의 에스코팅을 1시간이나 걸리냐 하도 왔다갔다에 게이트 2개에 열쇠 받고 문열고 닫고 다시 돌려주고 완전 귀찮아 죽겠지만 어쩌겠나여 이러고 돈받음 개꿀인 라이프인걸 확실히 딱히 이것저것 안물어보게된다 재미도 없고 흥미도 없으니까ㅋㅋㅋ 그냥 애들한테는 말 수 적은애가 됨 이러면 어쩌고 저러면 어쩌냐 천천히 발전해서 돈벌면서 편히 살아야지 남들보다 10년 뒤쳐졌다 생각말고 내 속도대로 알아서 천천히 해나가야지 인간관계할때 개인적으로 별로다 싶은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