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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7 (월) [호주 TGV] FIFO TA & 휴식 & 정신 놓음 & 5년간의 법정 관리결과

 2025. 10. 27 (월) [호주 TGV] FIFO TA & 휴식 & 정신 놓음 & 5년간의 법정 관리결과

오늘도 아무것도 없이 시작할듯 싶더니 오전내내 잡일이 몰아쳐서 당황했다 물론 어렵거나 힘든건 아니었음 이거 끝나면 저거주고 저거 끝나면 이거주는 반복의 상황이었고 L은 집갈생각에 들떠있음 그렇게 반사판 설치랑 바리케이드 이동 슈바들이 요구한 다른 팀이 버리고가는데 우리가 쓸만한 것들을 주워오게됨 첫 스모코 이후로는 딱히 할게없었다 뭐 첫풀스윙 후 집갈사람의 마음상태와 이미 징징거린 전적이 있는 친구라서 오늘은 내가 운전하고 너는 앉아있으라 함 기어코 1시간 일찍 할거없는데 자기 먼저가도 되냐는 호주인특 발동 뭐 귀찮으니 가도상관없을거라하고 다음 스윙에 만나자고 인사하고 헤어짐 그리고나서는 계속 유트에 앉아서 쉬면서 여행갈거 대략적으로 크게크게 정리하고 끝 마지막에 안내판만 싹 정리하고 마무리 이번주에 H가 안와서 출퇴근 버스를 또 몰게되나 싶었는데 C가 몰기로 함 역시나 나한테 왔던건 그냥 만만한애 시켰던거라서 모른척 타고 집으로 왔다 이번주내내 안몰게 해주십셔 개귀찮고 며칠 누적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