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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17 (월) [호주 TGV] FIFO TA & 징징 파티 & 냄새꼬 & 붐게이트 & 운동

 2025. 11. 17 (월) [호주 TGV] FIFO TA & 징징 파티 & 냄새꼬 & 붐게이트 & 운동

아침부터 L이 징징거려서 짜증이 아니라 빡침이 올라왔지만 간신히 진정해냈다 일이 없으면 쉬다가 일줄때 하면 되는데 계속해서 할거없으니까 이러면서 하나도 쓸데 없는 일들을 찾아다님 결론적으로는 진짜로 일이 없음 UTE 청소도 한번도 안하던 인간이 벌써 일주일사이 2번했는데 하자고함 심지어 어제했어 이사람아ㅋㅋㅋ 왜하냐니까 at least something to do 이러는데 결국은 자기 심심해서임 스모코쯤에 심심한 원인이 밝혀짐 지가 핸드폰 데이터 다 써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돈도 많이버는데 결제를 해 이탈리안 쌍둥이 듀오도 FIFO 2년차라 여유와 일할때를 구분해서 하도 빨빨거리니까 그냥 편하게 쉬어도 된다고 대놓고 이야기함 제발 다음 스윙은 그만 징징거려줘라 뭔가 오랜만에 맞아보는 암내에 진짜 기절할뻔했는데 당황스러움 그러면 안되는데 저절로 찡그려짐 오전엔 괜찮다가 오후에 심각해지는걸 보니까 샤워나 빨래 안해서는 아니고 냄새꼬로서 그냥 타고난거임 헬스장 가도 안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