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15분 비행기였는데 1시45분출발함 지연된건 그렇다치고 타서 가면서 일단 자고 일어나서 기내식 받음 졸리지만 야무지게 먹고 잘생각에 물마시는데 옆자리에서 툭 치길래 또 다시 진상인가 싶었는데 아니었음 한번 더 치면서 스트레칭 하듯이 위로 팔들길래 다시 쳐다보니 경직발작 음식없음 일어나서 빠르게 조치하는데 불가능해서 의식있는지 어깨치면서 승무원 부른데 카트로 막혀서 못옴 그동안 탑승했던 간호사분이 오셔서 도움을 주셨고 최대한 할수 있는걸 도움 다행히도 승무원이 오고나서 의식회복 원인은 모르지만 2-3분가량 그랬고 본인도 처음 있는 일이라며 어리둥절해함 혹시 모를 가능성에 자리빈 곳 찾아서 눕기편하게 자리를 바꿔주었다 내릴때까지 큰일은 없었고 승무원이 계속해서 병원 가봐야된다고 반복함 첫 30분 소동으로 인해 놀라서 못자다가 피로도로 인해서 2시정도에 기절함 와이파이되는 비행기 오랜만이었음 덕분에 이북리더기 거의 안봄 역시나 이놈의 나약한 의지력 창이공항 도착해서 게이트 이동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