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에 일어나서 챙겨야할 짐들 추가로 싸고서 퍼스 1터미널로 향했다 애기들 방학이라 자기몸통보다 큰 가방들 각자 들쳐업고 여행가는거 귀여움 딜레이 없이 출발해주니 여간 편한게 아니다 4시간비행중 3시간 거의자면서 도착 전부 미리해두고 짐없어서 5분컷 그마저도 자동출입국 드럽게 안되서 한 40번정도 시도해서 그런거임 유심 미리 활성화해둬서 나가면서 그랩부름 Warung Laota Sunset Road J랑 만나서 홍콩식 식당가서 점심먹음 해물 맛있다해서 게살 어쩌구 시켰는데 안된다고해서 그냥 닭을 시켰는데 맛있음 저거에 맥주까지시켰는데 3만원이 안나옴 진짜 퍼스랑 비교하면 천국이 따로없음 Analogue Listening Space 근처 카페 평점 높은거 찾다가 발견한 카페는 알고보니 LP 듣는게 가능한 곳 생각보다 조용하고 디자인도 깔끔했다 Analogue Listening Space 추가비용내면 LP 즐기면서 커피 가능 생각보다 유명한듯 하지만 북적거리진 않음 조용하게 이것저것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