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의 아침밥이지만 즐겁다 뭔가 모자란듯 많은듯 즐거운식사 그러고나서 맥주 마시고 뒹굴거리다가 마무리 입가심 맥주하고 수영장 놀았다 혼자있을때 폰 좀 보다가 약속잡음 C랑 만나서 점심 먹는데 뭔가 잘맞음 이런저런 대화 방식도 배울점이 있고 배려가 살짝 무의식중에도 있어서 편안 뭔가 기류가 복잡해지긴했다 마냥 애기 같은 H의 결혼 당일 어짜피 못가지만 축의금 보냈다 7년전에 23살짜리 애였는데 어느새 30줄이 다되어서 어른이 되었다 남편에게 미안하니 개인적 연락과 한국가서의 만남도 자제하는 편이지만 워홀시절의 추억을 공유 가능한 친구다 호주남은 친구들 보겠다고 퍼스로 신혼여행 오겠다고할 정도인데 나는 내꺼 노느라고 못보니 미안할지경 와중에 연락온 우리의 리브어보드 진짜 설렘만 가득해서 정신 나갈듯 하다 중국계 대만쪽 친구들이 많은편인듯 함 독일, 미국도 있던데 소통 잘되려나..? 재밌는 다이빙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모네거 놀러와서 방어랑, 광어, 우럭 집에서 파티를 했다는데 부럽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