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지만 보트위의 하루는 일반적인 날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행인건 어제랑 다르게 컨디션 회복됨 거진 10시간을 잤더니 멀쩡해졌다 그냥 뭔가 몸이 많이 안좋았나보다 첫다이빙은 여기저기 탐험하듯 다이빙 케이브가 아닌데 가이드가 여기저기 지형지물 사이사이 지나다니는 다이빙함 처음에는 귀찮다가 하다보니 즐거움 니모는 많이 찾았으니까 도리를 찾아서 돌아다녔다 역시나 아는 물고기 보는 재미가있음 다이빙 오면 이름 외웠다가도 안보면 또 금방 까먹게된다 다이빙을 마치고서 다음섬 이동 이동간 멍때리거나 자거나 먹음 그렇게 할거다해도 1시간씩남는다 확실히 이렇게 안쉬면 4깡씩 4일 못할듯 제일 무서운건 보트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진짜 여기저기서 많이 난다는점 갑자기 급상승하면 다치기 십상이다 니모를 보면 반가운건 누구나 그런듯 한게 없는데 반가운 신기한 친구들 두번째는 만타나오는 포인트였는데 예전이랑 다르게 잘 안보인다고함 거기다가 다른 지역처럼 천천히 유영이 아니고 그냥 슝슝 지나가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