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은 비오는 맛이 있는 동네다 물론 올드타운 강변은 물에 잠기긴함 오래된 숙소라 그런거겠지만 감성있음 자연이 아닌데 자연속인 느낌의 숙소 좋다 주인분의 아들래미는 귀엽다 단어로만 영어 조금하는데 어린 남자아이 특유의 흥이 있다 오늘은 특별히 밥도 배달해줌 진짜 숙소 호이안 다시와도 또 올듯 그냥 친절도랑 아침식사가 미쳤음 왜 베트남식으로 먹는건 나 혼자인지 모르겠지만 뭐 맛있으면 그만이지 멍때리고 누워있다가 비가 잠깐그친김에 호텔 바로 앞의 카페로 걸어 갔다 그냥 있는거에 테이블깔고 장사하는 느낌 반미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베트남 왔는데 한번 먹고가긴해야지 반미에 미치는 사람들 있긴한데 나한테는 그냥 가격싼 서브웨이임 바게트 스타일의 빵이 불호라 그런가? 멍 때리며 먹고 있는데 비가 내림 이런 여유 퍼스에서도 느끼는게 가능하지만 그냥 호이안 느낌이 좋다 이제 대도시는 잠깐 거점정도로 다닐듯 H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빼줌 만나서 커피 마시면서 대화하다가 뒤에 일정이 있어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