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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1. 25 (일) [호주 TGV] FIFO TA & 선물 & 다이어트 효과 & 미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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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어처구니가 없음 멍청이들이 언제 도착했는지도 모르고 있어서 슈바 M이 빡칠만한 상황임에도 침착한게 대단함 일요일 아침 6시에 퍼스에 하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물건 도착여부를 물어보고 어디에 도착했는지를 묻는게 대단하다 안그래도 예산 다 쓴 상황이라서 다들 예민한데 일처리 알빠노 수준임 뭐 내 일이 아니라서 그냥 방관함 크리스마스 선물도착 했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한달뒤에 주시네여 예티 텀블러인데 왜 회사로고를 박아여 그냥 주면되지 쓸데없이 돈을 쓰세여 좋은거긴한데 쓸일이 없으니 방치일듯 오후에는 R이랑 같이 이것저것 잡일 비오는데 일하는거 이해가 안된다 비가 왔다갔좀다 하기는 하지만 살짝 젖는게 문제가 아니라 감기걸림 진짜 왜들 이렇게 급하게 하는거야 그나마 왔다갔다하다 그쳐서 그렇지 R은 다 젖어서 사무실가서 새옷 받은다음에 옷갈아입음 그러더니 얼마 안있다가 미친비 쏟아짐 레드알럿 터지고 한동안 휴식함 진짜 기준이 다 다르다지만 오늘만 일하는 것도 아닌데 ...